![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에 등장한 힌두교 신 가네샤. 오른쪽은 논란 후 삭제한 모습.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12/07e22d54-6fcd-47d3-8428-5c757c2d09b0.jpg)
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에 등장한 힌두교 신 가네샤. 오른쪽은 논란 후 삭제한 모습. [연합뉴스]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에 가네샤 등장
YG “의도치 않은 실수” 논란 부분 삭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항의가 잇따르자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의도하지 않은 실수”라며 뮤직비디오에서 관련 이미지를 삭제했다.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첫날 8630만 뷰를 기록해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 수’ 등 기네스 월드 레코드 5개 부문에 오른 데 이어 7일 만에 2억뷰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K팝 그룹이 문화적 논란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2017년 마마무가 흑인 분장을 하고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를 패러디하거나 2018년 방탄소년단이 일본 원자폭탄 투하 티셔츠나 나치 문양이 새겨진 모자 등을 착용한 사실을 언급했다. 크리스털 앤더슨 조지 메이슨대 교수는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조롱하기 위해 해당 문화의 요소를 이용한다면 그것은 무례한 일”이라고 말했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July 12, 2020 at 02: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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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신이 장난감이냐" 블랙핑크 뮤비에 뿔난 인도 네티즌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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