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에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고성군은 15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마련된 ‘맘쓰허그 고성군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억3000만 원을 들여 446.9㎡(135.42평) 규모로 조성된 장난감도서관에는 장난감과 어린이도서 등 총 1002점의 대여물품을 갖췄다. 공동육아나눔터, 놀이터,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도 함께 들어섰다.
군은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장난감 리스트와 운영시간을 정했다.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장난감도서관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1년간 위탁 운영한다.
군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 환경 속에서 육아 정보와 물품을 공유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중심 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처음으로 들어선 장난감도서관을 접한 군민들의 호응은 높다.
한 군민은 “도시에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고성에도 생겨 너무 좋다. 장난감 대여는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경남 고성군에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도서관이 15일 문을 열었다. 사진은 장난감도서관 내부 모습. |
July 15, 2020 at 01:05PM
https://ift.tt/2OtnrBo
고성에 어린이 위한 장난감도서관 오픈 - 국제신문
https://ift.tt/3dUCkr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