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자원화' 통해 만들어진 장난감…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 공장에서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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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만들어진 장난감들의 모습. 북한은 이 제품들이 수지와 비닐 등의 '재자원화'(자원 재활용)를 통해 탄생한 것이라며 성과를 강조했다. 북한은 올해 경제난 정면 돌파전을 이행하며 꾸준이 재자원화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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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0 at 04: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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